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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남 남해 가볼만한곳을 소개하겠습니다. 남해는 바다가 아름답고, 예쁜 마을들이 많이 있습니다. 

 

1.  상주은모래비치

 

 

가장 먼저 소개할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상주은모래비치입니다. 상주은모래비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고운 모래가 매력인 곳입니다. 맨발로 닿는 모래의 감촉이 꽤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찾아옵니다. 금산이 해수욕장을 둘러싸고 있는데 그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이정도 해수욕장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데 베스트10 안에 넣은 이유는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꼭 여름에 물놀이 하는 것 말고도 여기 방문하셔서 언덕에 올라가서 바다를 내려다 보세요. 그리고 사진을 찍어보세요. 작품 사진이 나올겁니다.

 

2. 보리암(금산)

 

 

다음으로 소개할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보림암입니다. 보리암은 금산 남쪽 봉우리 681m 절벽 위에 자리한 절입니다. 보리암은 우리나라 전국 3대 기도처입니다. 예부터 보리암은 한 가지 소원만은 반드시 들어준다는 전설이 내려온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관광지로서 유명해져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러들 많이 오지만, 관광목적이 아닌 기도를 하러 오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제가 예전에 11월 중 평일에 간 적이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었죠. 알고보니 수능을 위해서 기도하러 온 분들이더군요.

 

 

우리나라 산 정상에 오르면 풍경이 안 멋진 곳이 없겠지만, 여기는 바다 바로 옆이라, 풍경이 남다릅니다. 바다도 중간 중간 섬이 보여서 밋밋하지 않고 좋습니다.

 

남해 바다의 매력을 알려면 무조건 보리암을 가야 됩니다. 제1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버스를 타고 올라가거나 제2 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도보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3. 남해대교(남해각, 충렬사)

 

 

 

다음으로 소개할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남해대교입니다. 남해는 원래는 섬이었죠.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큰섬인데, 이제는 육지와 다리가 연결이 되어서 접근이 용이해졌습니다. 육지와 연결된 다리로는 창선, 삼천포대교가 있고, 남해대교가 있습니다. 1973년 개통한 남해대교는 길이 660m, 높이 80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이 남해대교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그리고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두 곳을 추천하자면, 남해각, 충렬사입니다.

 

남해대교를 조망하는 휴게공간인 남해대교의 입구인 남해각입니다. 해태그룹이 1975년 건립한 숙박휴게시설이었는데, 지금은 노후화 되어 유휴공간으로 방치되어 왔다가 최근에 재생사업을 통해 기억의 예술관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충렬사는 조선시대 임진왜란이 끝나던 해에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충무공 이순신의 충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당입니다. 이곳에서도 남해대교를 볼 수 있습니다.

 

4. 다랭이마을

 

 

다음으로 소개할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다랭이마을입니다. 다랭이마을에는 다랑이논이 있는데 45도 경사 비탈에 108개 층층 게단 680여 개의 논이 있습니다. 남해 사투리로 다랑이를 다랭이로 부릅니다.

 

<사진 출처 : 남해군 블로그>

계단식 논도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인데, 그 옆으로 에메랄드 빛의 남해 바다가 함께 있으니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남해로 관광을 오는 분들이 많아져서 휴일에 사람들이 많은 편입니다. 실제로 마을에 살고 있는 분들이 많으니 에티켓을 꼭 지켜야 됩니다.

 

 

5. 남해독일마을

 

 

다음으로 소개할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독일마을입니다. 남해의 독일마을은 1960, 70년대 독일 탄광과 병원으로 간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고국 정착을 위해 조성한 곳입니다. 

 

이국적인 풍경도 좋은데, 풍경 너머로 살짝 살짝 보이는 남해 바다가 역시 최고입니다. 진짜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숙소도 있어서 이곳에서 1박을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수제 맥주와 음식도 맛볼 수 있고, 유럽풍의 물건들을 살 수 있는 상점도 있습니다.

 

 

6. 설리스카이워크

 

 

다음으로 소개할 남해군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설리스카이워크입니다. 아름다운 해안경관, 금산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바다쪽으로 돌출된 스카이워크에서 탁 트인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 끝쪽에 그네가 있는데 이것도 타볼 수 있습니다. 저기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오죠. 여기에 가서 일몰을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7. 두모마을

 

 

다음으로 소개할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두모마을입니다. 두모마을은 층층 계단 이어진 다랑이 논 2만 평에 유채와 메밀꽃을 재배해서 매년 봄과 가을엔 꽃으로 채워진 다랑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남해에 유채꽃을 볼 수 있는 곳이 다랭이마을과 두모마을인데, 다랭이마을보다 두모마을이 규모가 더 큽니다. 그리고 유채꽃 뿐만 아니라 메밀꽃, 해당화, 패랭이, 수선화, 도라지, 맥문동 등 계절에 따라서 여러 꽃을 볼 수 있습니다.

 

8. 상상양떼목장 편백숲

 

 

다음으로 소개할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상상양떼목장 편백숲입니다. 남해에 웬 양떼목장이 있어라고 할 수 있는데, 남해군에 유명한 양떼목장이 3개나 됩니다. 3군데 중에 가장 추천하는 곳은 상상양떼목장입니다. 일단 가장 넓습니다. 10만평 가량 되고, 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대관령 목장에서는 볼 수 없는 바다뷰도 있고, 산책하기가 좋은 곳입니다. 여러 동물들도 볼 수 있고, 편백숲도 있어서 힐링하기 좋습니다.

 

 

9. 토피아랜드 테마정원

 

 

다음으로 소개할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토피아랜드 테마정원입니다. 토피아랜드를 가보면 다들 하는 얘기가 여기 주인분이 금손이라는 겁니다. 정원이라고 하면 예쁜꽃, 나무 보러가는 건데, 여기는 작품을 보러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작품들이 있습니다. 뒤로는 아름다운 남해 바다가 있고요. 남해군은 어딜가나 바다뷰가 있어서 좋습니다. 예쁘게 가꿔놓은 저 작품들이 토피어리라고 하네요. 가위질로 하나의 조형작품을 만들어놨습니다. 이곳에 있는 토피어리가 700여 그루가 된다고 하는데 혼자서 다 가꿨다고 하네요. 정성이 대단합니다.

 

여기 정원까지 가는 길이 좀 협소해서 차가 1대만 오갈 수 있어 복잡합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주의해 주세요.

입장료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오전 9시~오후 7시(4~9월), 오전 9시~오후5시(10월~3월)

 

[숙소 베스트] - 남해 펜션 추천 베스트10

 

[가볼만한 곳 베스트] - 해남 가볼만한곳 베스트10

 

10. 물미해안전망대

 

마지막으로 소개할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물미해안전망대입니다. 대부분 전망대는 바다를 잘 볼 수 있게 뷰 포인트를 만들어놓고 바다 보는 게 전부인데, 여기는 조금 특별합니다.
 

바로 이렇게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만 봐도 간질간질 하죠.

 

저런 체험을 안 하실 분들은 바다 보시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 됩니다. 카페 이용시 음료가격만 지불하시면 되고, 위 사진에 있는 스카이워크를 체험하시려면 체험비 3,000원, 의상대여 2,000원, 신발대여 2,000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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