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펜션 베스트10 (광고아님)

오늘은 경상남도 영덕군  펜션 베스트10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덕에는 대게가 유명한데요. 영덕 대게는 어획기간이 12월에서 5월인데요, 이 기간에 잡힌 게가 살도 많고 맛있습니다. 영덕에 가서 숙소를 잡고 예쁜 동해바다도 구경하고, 맛있는 대게도 드셔보세요. 

 

1. 하벳풀빌라

 

 

가장 먼저 소개할 영덕 펜션은 하벳 풀빌라입니다. 최고의 건축가들과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들어서 건물이 굉장히 아름다운데요. 

 

이 펜션의 장점은 전 객실이 바다뷰라는 점인데요. 어느 숙소를 잡든 동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잘 관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 숙소의 장점은 바로 바다를 보면서 몸을 녹일 수 있는 히노끼탕입니다. 로얄스위트룸의 히노끼탕은 크기도 굉장히 큽니다.

 

또한 이 펜션의 장점은 전용 풀장입니다. 바다를 보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풀장입니다.

 

1층에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식사를 할 수 있고, 조식 뷔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비사이드풀빌라

 

 

다음으로 소개할 영덕 펜션은 비사이드풀빌라입니다. 비사이드 풀빌라는 동해안 영덕 해변에 위치한 모던한 스타일의 펜션입니다. 해변에서 불과 25m 정도 거리에 있어서 침실에서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밤에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자리에 들 수 있습니다.

 

 

방과 침구류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히노끼탕, 빔프로젝트 등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풀빌라 답게 프라이빗 풀장이 있는데요. 미온수 추가금을 내면 겨울에도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식으로 전복죽을 제공해 주는데요. 평이 꽤 좋습니다.

 

바다 앞 풀빌라 치고는 가격이 괜찮은 편입니다.

 

3. 아일랜드107

 

 

다음으로 소개할 영덕 펜션은 아일랜드107입니다. 아일랜드107은 영덕 영해면에 위치한 펜션인데요. 바다가 보이는 깔끔한 숙소가 매력입니다. 

 

숙소가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가 되어 있고, 전객실 바다가 보이는 뷰라서 예쁜 영덕의 바다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건물 1층에는 식당과 카페가 있는데 영덕 대게를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깔끔한 펜션인데,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4. 더 스트림 펜션

 

 

다음으로 소개할 영덕 펜션은 더 스트림 펜션입니다. 여기도 역시 바다가 바로 앞이라서 숙소에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입니다.

 

방도 깔끔합니다.

 

여기 펜션의 특별한 점은 바로 이 카라반 숙소인데요.

 

요즘 캠핑, 차박이 유행인데요. 조금 편하게 캠핑의 느낌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멋진 분위기는 덤입니다.

 

 

5. 블루베이펜션

 

 

다음으로 소개할 영덕 펜션은 블루베이펜션입니다. 여기도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데요. 바다 뷰도 좋고, 숙소를 바로 나와서 바다를 직접 보는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숙소를 나오면 이런 풍경을 보게 됩니다.

 

숙소는 지은지 좀 됐지만, 청소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6. 펜션빠담빠담

 

 

다음으로 소개할 영덕 펜션은 펜션빠담빠담입니다. 여기도 바다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숙소 안에서 바다를 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스파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힐링하기에 딱 좋습니다.

 

 

7. 오르또바다마을

 

 

다음으로 소개할 영덕 펜션은 오르또바다마을입니다. 여기는 지금까지 소개한 펜션들과는 다르게 바다 바로 앞에 있는 펜션은 아니지만, 바다 근처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숙소에서 바다가 잘 보입니다. 특히 이 숙소에서 보는 일출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바로 앞 바다는 아니지만, 창문 너머로 보이는 논과 나무, 그리고 바다가 잘 어우러져서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숙소는 깔끔합니다.

 

 

8. 더원애견동반펜션

 

 

다음으로 소개할 영덕 펜션은 더원애견동반펜션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애완견하고 동반 입실이 가능한 숙소입니다.

 

방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바다가 보여서 뷰도 좋습니다. 바다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강아지 데리고 산책도 가면 좋습니다.

 

수영장도 있어서 여름에 물놀이 하기에도 좋습니다.

 

 

 

9. 소나무펜션

 

다음으로 소개할 영덕 펜션은 소나무펜션입니다. 여기도 바다와 가까워서 전객실 바다 조망입니다. 마당도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고, 바베큐도 해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장님이 청소를 깔끔하게 잘 하셔서, 숙소는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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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해사랑펜션

 

마지막으로 소개할 영덕 펜션은 해사랑펜션입니다.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다고 알려진 해사랑펜션은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데요. 전 객실 당연히 바다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숙소도 굉장히 깔끔하고, 바다가 정말 가까워서 바다를 원없이 보고 올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이것 저것 먹을 것도 챙겨주시고, 관리도 굉자히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횟집, 대게집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