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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가볼만한곳 여행지10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현재 충남 부여는 코로나 확진자가 한 명도 없는 안전지역인데요. 코로나 피해 갈만한곳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답답한 지금 잠시라도 바람을 쐬러 부여에 다녀오세요.

 

충남 부여 가볼만한곳 여행지10 (코로나 피해 갈만한곳)

 

1. 부여 가림성(성홍산성)

 

 

처음으로 소개할 충남 부여 가볼만한곳은 가림성입니다. 성홍산성이라고도 하죠. 이 산성은 백제시대 수도였던 부여를 지키기 위해 금강 하류 대안에 축조된 가장 중요한 산성입니다. 최근에 부여에서 가장 떠오르는 관광지인데요, 전국에서 여기를 보려고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산성을 보려고 오는 건 아니고, 바로 저 나무 때문이죠.

 

이 나무 이름은 사랑나무입니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놀라운 장면이 연출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사진을 건질 수가 있죠.

 

푸르른 산과 하늘이 나오는 배경과 나무가 어우러져서 사랑, 하트모양을 보여준다고 해서 사랑나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SNS에서 이 사진이 널리 퍼지면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졌는데요. 인터넷에는 이런 예쁜 사진, 한가로운 사진만 올라와 있지만, 사실은 뒤에 사진찍으려는 사람들 줄이 엄청 길답니다. 그만큼 부여 최고의 인기 장소라고 할 수 있죠.

 

 

2. 궁남지

 

 

다음으로 부여 가볼만한곳은 궁남지입니다. 궁남지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많이 한 곳으로 유명한데요. 궁남지는 백제 왕도인 사비성의 남쪽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입니다. 그 시대에 인공 연못을 만들었다니 대단하죠.

 

궁남지는 연꽃으로도 유명한데요. 매년 여름에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2020년에는 7월11일부터 7월18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미리 시간을 맞춰서 방문해 보세요. 코로나가 그 이전에는 완전히 끝났으면 좋겠네요.

 

궁남지는 야경이 멋있기로도 유명한데요. 정말 멋있죠? 야경을 보려면 멀리서 오신 분들은 펜션이나 리조트 등 숙소를 정해야 될텐데요, 괜찮은 펜션이나 리조트 잘 정해서 좋은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3. 백제문화단지(사비궁)

 

 

다음으로 충남 부여 가볼만한곳은 백제문화단지입니다. 백제문화단지는 부여에서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17년 동안 만들었습니다. 백제문화단지 안에는 사비성, 백제문화역사관, 숙박시설, 테마파크 등이 있는데요.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기에는 아주 좋은 관광지입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체험거리도 많고, 볼 거리도 정말 많습니다. 백제에 대해서 배우고 경험해 보고 싶은 분들은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4. 국립 부여박물관(어린이박물관)

 

 

 

국립 부여박물관은 1929년 옛 객사 건물에 백제관을 개관하면서 박물관으로 발전했는데요. 이후에 1993년 현재의 건물로 이전했습니다. 부여박물관에는 1만 3000여점의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고, 1,000여점의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 박물관에서는 흔히 보기 어려운 백제 관련 유물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백제 역사를 배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역시 부여는 백제의 도시네요.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박물관도 있어서 아이들이 가기에도 좋습니다. 현재 전국의 국립 박물관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5. 부소산성(낙화암)

 

 

부소산성은 백제의 수도인 사비를 지키기 위해 성왕16년에 수도천도 후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소산성은 현재 대한민국 사적 제5호,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부소산성은 부소산에 위치해 있는데,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산길을 따라 쭉 돌아볼 수 있습니다. 소나무가 많다는 뜻의 부소산의 이름처럼 소나무를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코스를 따라 이동하다보면 낙화암을 만나게 되는데요. 낙화암은 유명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죠.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함락되었을 때 궁녀 3,000명이 바위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이 바위를 낙화암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사실은 낙화암의 이름도 타산암이었고, 후궁도 궁녀로 와전이 되었다고 하죠.

낙화암을 포함한 부소산성을 오면 백제 역사유적지를 보고 배우게 돼서 좋지만, 또 한편으로는 산책을 하면서 힐링도 하고, 백마강(금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도 좋은데요. 아래를 한 번 보세요.

 

 

 

6. 서동요 테마파크

 

 

다음으로 부여 가볼만한곳은 서동요테마파크입니다. 백제 무왕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서동요의 드라마 촬영장이죠. 드라마 촬영 이후에는 테마파크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백제 당시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재현해 놔서 백제 사람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데요. 서동요 외에도 다양한 사극 드라마들이 이곳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7. 부여롯데리조트 아쿠아가든

 

부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리조트인 롯데리조트에 워터파크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역사유적지를 보는 것도, 멋진 풍경을 보는 것도 좋지만, 역시 물놀이를 가장 좋아하죠. 하루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워터파크에 가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성인들이 놀만한 대형 슬라이드같은 건 없어서, 어른들은 조금 시시해할 수 있는데요,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딱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부여에서 리조트를 선택해서 간다면 롯데리조트를 갈 것 같네요. 비용도 저렴하고, 객실도 깨끗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부여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보세요.

 

 

 

8.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 박물관)

 

 

백제시대 지금의 부여인 사비성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그 중심지에 정리사가 세워졌습니다. 정림사지에는 5층 석탑이 있는데, 이 석탑은 백제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정림사지도 백제역사 유적지구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림사지5층 석탑은 대한민국 국보9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정림사지에는 5층 석탑 말고도 박물관이 있는데요. 백제와 부여 관련한 유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9. 구드래나루터선착장(고란사 유람선)

 

 

충청남도 부여 부근을 흐르는 금강의 명칭을 백마강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백마강에서 유람선을 탈 수가 있습니다. 구드래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보소산성 후문까지 갈 수 있습니다. 백마강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안내하시는 분의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10. 만수산자연휴양림

 

 

마지막으로 부여 가볼만한곳은 만수산자연휴양림입니다. 1991년 개장한 이래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왔는데요. 전체 부지의 면적은 130만 제곱미터입니다. 해발575m 만수산에 위치해 있는데요. 노송과 활엽수, 천연림이 울창합니다.

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야영장, 캠프파이어장,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 등 다양한 놀거리와 체험거리가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코로나 피해서 갈만한 곳 부여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바람쐬러 가실 분들은 아래 글들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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